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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FC에 3억5000만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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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11:44:59
작년 후원금으로 구입한 프리미엄 버스 시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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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설기현 경남FC 감독,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진관 경남FC 대표이사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이 2일 프로축구단 경남FC에 후원금 3억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경남도청에서 경남FC 구단주인 김경수 도지사와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BNK경남은행' 로고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남FC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3억5000만원 전달식을 마친 뒤 올 시즌부터 사용하는 선수단 버스를 시승했다. 지난해 BNK경남은행 후원금으로 구입한 20인승 프리미엄 버스다.

황윤철 은행장은 "경남FC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에서 제 실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면서 "도민과 팬들의 염원인 1부리그 승격을 위해 BNK경남은행 가족 또한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선수단 버스를 봤는데 멋지더라"면서 "BNK경남은행에서 도와줘 선수들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경남FC는 7일 'BNK경남은행' 로고를 새긴 원정 유니폼을 입고 전남드래곤즈와 원정 첫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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