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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바이오, 한림MS와 황반변성 치료제 국내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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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09:05:25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공급 및 판매 계약 체결
계약금 20억, 추가 마일스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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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알테오젠의 자회사 알토스 바이오로직스는 한림MS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ALT-L9) 국내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림MS는 한림제약의 자회사다.

계약에 따라 한림MS는 알토스 바이오에 계약금 20억원과 개발 단계에 따른 추가 기술료(마일스톤), 매출액 구간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기로 했다. 알토스 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권을 한림에 독점 부여할 예정이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황반변성의 치료제다. 연간 8조원 이상 판매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임상 1상을 최초로 진행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2024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일본, 유럽 및 제3시장을 차례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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