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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소속사 "학폭 의혹 사실 확인중...제보 받고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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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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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지수 (사진 = 키이스트) 2020.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지수를 둘러싼 학교 폭력 등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면서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속 배우 지수에 대해 작성된 게시글 관련 당사는 본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지목된 시점으로부터 시간이 상당히 흘렀기에 사실 여부 및 관계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함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며 "먼저 해당 사안에 대해 안내 드리는 이메일(rpt@keyeast.co.kr)로 제보를 받고 왜곡 없이 사실 그대로 취합하겠다. 또 게시자 및 사안을 제기한 분들이 허락하신다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배우 당사자 및 당사는 해당 사안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지수의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자신이 지수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지수가 학교 일진으로 군림했으며 2008년 중3 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수와 관련된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지수가 학창 시절 폭력을 행사하거나 괴롭혔다는 내용은 물론 성폭력 의혹까지 제기하는 주장이 나왔다.

지수는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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