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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장관, 호텔업계 애로사항 청취…"지원책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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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8:15:32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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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호텔업계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03.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방한 관광 재개 시까지 어려운 상황을 잘 견뎌주시기 바란다. 정부도 작년에 이어 업계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 애로사항 청취하고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3일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을 방문해 정부 방역조치에 대한 호텔업계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비격리 여행권역(트래블 버블) 추진 등 국제관광시장 재개를 위한 방안을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텔업계 대표단과 종사자들은 재산세 감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관광기금 상환유예 기간 추가 연장, 호텔업 등급평가 유예기간 연장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호텔업계의 부담 경감 방안을 건의했다.

황 장관은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이달 14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발열 여부 확인 ▲객실 내 정원 준수 ▲소독 및 환기 여부 ▲마스크 착용 등 관광 숙박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살폈다.

이에 호텔 방역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객실이용률 제한 등 방역 강화 조치 시에는 업계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한편 황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관광시장 회복 준비 특별전담반' 출범 회의를 열고 국제관광 재개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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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03.03.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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