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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남구, 신재생에너지 동반 참여기업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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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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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참여할 신재생 에너지 기업체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상업건물 등지에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동시에 투입하는 융·복합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총 1577억원이다.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제출한 사업비의 50%에 한해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 대상지는 사직동·양림동·월산동·백운1~2동이다. 해당 지역에 친환경 전기·열을 생산하는 보급 사업을 펼친다.

남구에서 검토하는 사업 예산은 50억여원 규모다. 남구는 공모사업 선정시 주택·상가 건물의 부지 1곳 당 1개의 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희망 기업은 남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까지 3년간 해당 사업에 선정,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 7개 동에 3286㎾급 태양광 890곳·84㎡ 크기의 태양열 82곳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남구, '복지 안전망 특화사업' 추진

광주 남구는 봉선1·2동과 월산동, 주월1동 등지에서 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봉선1동은 코로나19 고립 가구의 돌보는 '安住·安心(안주·안심)'사업을 펼친다. 미끄럼 방지 매트, 노인용 TV리모컨, 반려 식물 키트를 지원한다.

고독사 방지를 위한 조사와 찾아가는 실버 극장 등 10개 사업을 운영한다.

봉선2동은 아동을 대상으로 '1멘토 1멘티 매칭 사업'을 한다. 돌봄 아동과 청소년이 장애시설 등을 방문, 그림책 읽어주기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월산동은 온라인 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돌봄 이웃 200가구에 운동 용품을 보급, 봉사단이 월 1회 맞춤 운동을 함께 하는 사업도 펼친다.

주월1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가스 검침원 등과 연계해 사회 고립 가구를 발굴하는 등 6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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