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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밀접접촉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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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23:47:18  |  수정 2021-03-03 23:51:14
비서실 직원 재검사 실시…결과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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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안양=뉴시스]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원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최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통 증상 등을 보여 재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최 시장은 "내일 병상을 배정받아 치료를 받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정을 책임지는 처지라 이 상황이 너무 죄송하고 당황스럽다"라며 "제 불찰인 것 같아 시민 여러분에게 송구한 마음"이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달 25일 운전기사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날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안양시는 현재 자가격리 중인 비서실 직원 5명에 대해서도 재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안양시 방역 당국은 최 시장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전 만났던 사람들을 추적해 밀접접촉 여부 등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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