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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변희수 사망 애도…성전환자 복무 논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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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4 11:34:18
변희수, 전날 청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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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근현 기자 =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육군의 전역 결정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1.22.khkim@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알린 첫 군인인 변희수 전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되자 국방부가 애도를 표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고 변희수 전 하사의 안타까운 사망에 대해서 애도를 표한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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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변희수 전 하사의 빈소가 마련된 충북 청주시 모 장례식장. 2021.03.04. jsh012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 부대변인은 성전환자 군복무 관련 제도개선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성전환자 군복무 관련 제도개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변 전 하사는 전날 오후 청주 상당구 금천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9 구급대는 "변 전 하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보건소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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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조성현 =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자택 현관문 잠금장치가 훼손돼 있다. 2021.03.04. jsh0128@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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