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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관왕' 임성미·오광록 '파이터' 18일 개봉

등록 2021.03.04 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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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파이터' 스틸. (사진=인디스토리 제공) 2021.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파이터'가 3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파이터'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의 성장의 시간을 담았다. 다시 한번 일어날 도전과 희망의 크로스를 선사할 성장 드라마라는 평이다.

지난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 2관왕을 거머쥐고,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제너레이션 14플러스 섹션에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제너레이션 부문은 1978년 시작돼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과 세계를 탐구하는 현대의 영화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마더', 단편 '연애다큐' 등 영화와 연극 무대는 물론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등에 신스틸러로 활약한 데뷔 13년 차 배우 임성미가 주인공 '진아'를 연기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 당시 "난이도 높은 양가감정들을 고요한 집중력으로 한 호흡도 지나치지 않고 구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진아를 지켜보는 관장 역은 관록의 배우 오광록이 맡았다. 권투 선수 생활을 시작하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뷰티풀 데이즈'와 '마담B'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드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주목받은 윤재호 감독의 신작이다. 18일 개봉.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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