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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경칩, 전북 한낮 16~19도 '맑고 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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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0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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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청개구리가 호접란에 올라 봄인사를 하고 있다. 2021.03.04.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 경칩(驚蟄)인 5일 금요일 전북지역 날씨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포근하겠다.

전주기상지청은 "하늘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어제보다 7~8도 높겠다"면서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순창 2.1도, 장수 2.8도, 임실 3.1도, 부안 2.5도, 남원 2.6도, 고창 4.0도, 정읍 4.3도, 전주 4.4도, 군산 4.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정읍·부안·고창 16도, 진안·익산·군산·김제 17도, 전주·무주·장수·임실·순창 18도, 완주·남원 19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한때 나쁨' 단계이고 생활보건지수(전주기준)는 감기 '보통', 식중독 '관심', 대기확산 '낮음',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 18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 56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주말인 6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 12~16도다.

    대기질은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로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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