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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뮤지컬 '붉은 정원' 연장공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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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2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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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창석. 2021.03.05. (사진 = 벨라뮤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 '붉은 정원'의 연장공연에 배우 오창석이 합류한다.

5일 제작사 벨라뮤즈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 예정이던 '붉은 정원'은 4월18일까지 공연 기간을 늘렸다.

코로나19 가운데도 순항하며, 공연 기간을 3주 연장했다. 이번에 추가 캐스팅된 오창석은 26일 첫 공연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오창석은 2번째 뮤지컬 출연이다. 오창석은 지난해 '여명의 눈동자'로 뮤지컬 데뷔했다.

'붉은 정원'은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와 더불어 있는 러시아 3대 문호로 불리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첫사랑'을 각색했다. 오창석은 이성적이고 정중한 작가 빅토르 역을 맡는다.

그는 "뮤지컬은 늘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이었다. 지난해 짧게 경험했었던 뮤지컬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극과 설렘을 주었기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상윤, 박은석, 김순택이 빅토르 역을 나눠 맡는다. 이정화, 최미소, 신예 전해주가 치명적이고 당찬 지나 역을 연기한다. 이반 역에는 조현우, 곽다인, 정지우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까라마조프'의 작가 정은비와 뮤지컬 '줄리앤폴'의 작곡가 김드리가 의기투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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