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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與원내대표단, 10일 靑간담회…추경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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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22:05:34
당대표 직무대행 시작하는 10일 원내지도부 靑 방문
추경,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상생연대 3법 등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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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2.1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오는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5일 여권에 따르면 김태년 원내대표를 포함한 당 원내대표단은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 대통령과 추경안 등 현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낙연 당대표와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지난 달 19일 청와대 초청 간담회를 가진 바 있지만, 문 대통령이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는 건 처음이다. 10일은 이 대표의 사퇴 후 김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시작하는 날로 이날 간담회는 오찬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간담회에서는 3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추경안 뿐만 아니라 한국판 뉴딜 관련 법안, 상생연대 3법(손실보상법·협력이익공유법·사회연대기금법) 등 여당의 중점 처리 법안의 진행 경과보고 등이 예상된다.

여권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관련 법안과 수사권기소권 분리 관련 입법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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