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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서 2명 추가 확진…충북 18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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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5 21:44:58
하루 동안 22명 감염…음성 16명, 진천 3명, 청주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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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의 20대 내국인 A씨가 이날 오후 7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시 확진자와 접촉한 A씨는 지난 2일부터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음성군의 누적 확진자는 28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명이다.

진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닭가공업체 관련 30대 외국인 근로자 B씨가 확진됐다.

B씨는 지난 2일 전수검사에서 불확정으로 5일 검체를 다시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후 8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닭가공업체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진천군의 누적 확진자는 245명, 사망자는 2명이다.

충북에서는 음성 16명, 진천 3명, 청주 3명 등 이날 하루에만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1842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사망자는 58명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충북 백신 접종은 5일 오후 4시 현재 대상자 2만3251명 중 1만493명(45.1%)이 접종을 마쳤다.

요양병원 5304명(85.3%), 요양시설 2590명(47.3%), 1차 대응요원 188명(5.7%), 고위험 의료기관 2350명(43.9%), 코로나19 치료병원 61명(2.3%)이다.

1차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46건이다. 모두 예방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 사례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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