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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캠프에 강경화 전 장관 합류…국제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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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7 11:00:52  |  수정 2021-03-07 11:06:40
강경화 "박 후보의 리더십에 서울 미래 맡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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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강경화(왼쪽) 전 외교부 장관. (사진 = 박영선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캠프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합류한다.

7일 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전 장관은 캠프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대전환'을 위한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강 전 장관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지식, 그리고 폭넓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9분 도시 바르셀로나’, ‘15분 도시 파리', ‘20분 도시 멜버른’에 이은 ‘21분 도시 서울’의 완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최장수 장관으로서 1년9개월 동안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국무위원으로 지내며 각별한 신뢰와 돈독한 관계를 맺었었다"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강 전 장관이 "박 후보의 열정과 추진력, 리더십에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해 기꺼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식은 오는 11일 종로구 안국빌딩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강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장관 출신으로 박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네 번째 인사가 됐다.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각 박 후보의 안보, 환경·도시, 문화·예술 자문단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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