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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따라 티젠 콤부차 마신다"···품절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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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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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0.11.20.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한 마디에 콤부차가 품절됐다. 정국이 추천한 콤부차 업체 티젠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이 돼 줘 고맙다"고 전했다.
 
정국은 7일 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나도 콤부차 레몬맛 두 팩밖에 못 샀다.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여러분이 품절시켜서 레몬맛을 못 먹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힘든 상황이다.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정국은 지난달 27일 콤부차가 담긴 페트병을 보여주며 "하루 2포 정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주문이 폭주, 콤부차가 순식간에 품절됐다.

티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국에게 "코로나19 시기 중소기업에 힘이 돼 주는 선한 영향력"이라며 고마워했다. "그 남자의 한 마디에 무려 한달분 재고가 3일 만에 소진"이라며 "티젠 콤부차 레몬 주문 폭주로 평소보다 3~4일 가량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지금도 콤부차 제조라인 풀가동 중!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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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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