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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인님' 강민혁 "삼각관계 빠진다면? 쟁취할 것"

등록 2021.03.17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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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새 수목극 '오! 주인님'에 출연하는 강민혁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 2021.3.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그룹 '씨엔블루' 멤버 겸 배우 강민혁이 '오! 주인님'을 통해 삼각관계에 뛰어든다.

강민혁은 MBC TV 새 수목극 '오! 주인님'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 '정유진'으로 분한다.

강민혁은 17일 "오주인(나나 분)을 좋아하는 감정을 정유진만의 방식으로 표현해가는 매력에 끌렸던 것 같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정유진은 담담하면서 힘이 느껴지는 인물"이라며 "보기보다 성숙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나도 깜짝 놀란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을 집필한 조진국 작가의 대사에도 감탄했다. "극중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는 걸 지켜보게 될 거예요'라는 정유진의 대사가 있다. 이 대사는 오래전부터 메모해뒀던 문구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극중 강민혁은 나나를 사이에 두고 이민기(한비수 역)와 경쟁을 펼치게 된다. 만약 강민혁이 극중 정유진처럼 삼각 로맨스에 놓이게 된다면 그는 어떻게 할까.

강민혁은 "기다림과 꾸준함으로 쟁취하지 않을까. 변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 같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의 유사점을 나타냈다. 

한편 '오! 주인님'은 오는 24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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