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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핑아이, 지하배관 탐사용 AI 소프트로봇 개발 착수

등록 2021.03.25 10:52:51수정 2021.04.06 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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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핑아이는 '폐쇄 관로 탐사용 AI 소프트로봇' 개발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AI 로봇은 사람이 들어가기 어려운 지하 배관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누수나 결함을 탐지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봇 개발에 적용되는 특허는 수분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로봇을 움직이거나 탐지 활동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해당 사업은 총 21억원 규모이다. 이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으로부터 중소기업기술혁신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13억원을 지원받는다.

모핑아이 김기영 대표는 "로봇을 통해 다양한 환경 정보를 수집한 후 AI가 이를 분석하여 결함 지점을 파악하고, 나아가 결함 발생을 예측하여 사전 대응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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