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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PK로 3경기 연속골·10호골…유럽 첫 두자릿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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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5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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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랑스 리그앙 홈페이지에 소개된 황의조. (캡처=리그앙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보르도)가 3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보며 10호골 고지를 밟았다. 유럽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이다.

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벌어진 스트라스부르와의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1-3으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골문 좌측 하단으로 강하게 때린 슛이 골로 이어졌다.

이 골로 황의조는 리그에서 3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봤다. 또 시즌 10번째 골로 지난 시즌 프랑스 무대에 진출한 후 처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보르도는 전반에 내리 3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가다 파울 바이세와 황의조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2-3으로 패했다.

10승6무15패(승점 36)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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