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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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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08:40:44
시의회, 시청 기자단, 예방접종 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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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04.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8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 당선인은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하고 방명록에 서명한다.

오 당선인은 이어 오전 8시50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해 1층 로비에서 서울시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한다. 시 직원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취임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9시10분경 6층 시장 집무실에서 9개월 간 시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으로부터 사무 인계·인수서를 받고 서명한다.

오전 10시40분에는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예방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사회적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더 긴밀하고 강력하게 협력해 나가자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서노원 시의회 사무처장, 김청식 의장 비서실장,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이 함께한다.

오전 11시20분에는 시청 본관 2층 출입기자실을 방문해 출입 기자들과 인사를 나눈다. 오찬은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대응 상황을 청취한다.

오후 첫 일정으로는 성동구청에 설치된 '서울시 1호 예방접종 센터'를 방문한다. 오후 1시30분 센터를 찾아 의료·행정인력을 격려하고 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오 당선인은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통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이후에는 시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보고받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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