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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균 무림페이퍼 대표, 탈플라스틱 '고고캠페인' 동참

등록 2021.04.09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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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빨대·완충재 등 플라스틱 대체제품 '네오포레' 잇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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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무림페이퍼 이도균 대표가 45일이면 자연 분해되는 착한 종이컵 '네오포레 컵'을 들고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8일 무림에 따르면 이 대표는 환경부가 지난 1월초 시작한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도균 대표는 경상대학교 김철환 학장(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CJ제일제당 황윤일 부사장을 지목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해야 할 행동 1가지를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도균 대표는"대체 가능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줄이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친환경 종이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며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펄프∙제지 기술'이라는 무림의 미션을 되새기며 임직원 모두 합심해 종이와 펄프의 친환경적 가치와 가능성을 열자고 독려했다.

무림은 '숲으로 돌아가는 종이'라는 뜻을 담은 별도의 친환경 전용 브랜드 '네오포레(Neoforêt)'를 론칭하며 친환경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네오포레 친환경 제품군으로는 플라스틱을 대체해 사용가능한 종이빨대, 종이컵 등이 있으며 최근엔 택배용 비닐 뽁뽁이를 대체하는 종이 완충재까지 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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