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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통산 50번째 솔로포 포함 4타점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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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0 11:15:06
에인절스, 토론토에 7-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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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AP/뉴시스]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통산 5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5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4-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로 나온 오타니는 토론토 선발 T.J. 주크의 싱커를 받아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또다시 손맛을 봤다. 시즌 3호 홈런이자, 빅리그 통산 50번째 홈런이었다.

2018년 빅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첫해 22개의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오타니는 2회 2사 만루에서는 우중간 담장을 맞히는 3타점 2루타를 날리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이날 오타는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에인절스는 토론토를 7-1로 제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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