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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컴백 앞두고 달구기…'걸크러시' 사진 추가 공개

등록 2021.04.10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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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 = RBW 제공) 2021.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 = RBW 제공) 2021.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솔로 컴백을 앞둔 그룹 '마마무' 휘인의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됐다.

휘인의 소속사 RBW는 10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레드(Redd)'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사진 속 휘인은 파란색 캡 모자와 점프수트를 입고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휘인 뒤로 어둡고 무표정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이번 앨범 '레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RBW는 "휘인의 첫 미니앨범 '레드'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레드'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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