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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아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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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06:00:00
낮 기온 어제보다 1~3도 올라 대부분 지역 2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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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11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아침 최저기온은 전날(2~9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날(16~21도)보다 1~3도 올라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시흥 5도 등 2~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1도·여주 21도 등 19~23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기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내륙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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