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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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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1 0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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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1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연수구 5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6도, 동구·옹진군·중구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21도, 계양구·부평구·서구 20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16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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