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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모텔서 생후 2개월 여아 심정지 상태 발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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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3 08:53:21  |  수정 2021-04-13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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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분께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A양과 함께 모텔에 있던 아버지는 119구급대에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 옮겨진 A양은 호흡과 맥박은 회복했으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양은 모텔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의 아버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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