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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EU·영국과 동시 허가 추진…3분기 1000만명분 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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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3 11:56:32
얀센·모더나 백신 도입은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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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2021.04.1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방역당국이 13일 올해 3분기까지 미국산 노바백스 백신 2000만회분(1000만명분)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3분기까지 2000만 회분이 국민에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다.

백영하 백신도입총괄팀장은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백브리핑에서 "노바백스 백신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어제 발표한 내용대로 최대한 여러 조건이 충족되면 3분기 2000만회분(1000만명분)에 대해 접종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허가 절차에 대해서는 유럽연합(EU), 영국과 동시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팀장은 "식약처에서 유럽연합, 영국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허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바백스,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6월쯤에는 완제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이 허가되면 안전성 검토를 거쳐 국내 승인이 되면 상반기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노바백스는 허가 전 도입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안전성을 검증한 후 도입하는 것을 전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얀센과 모더나 백신 도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고 범정부 TF가 지난 1일 구성 이후 빠른 속도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언제라고 답변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결정되는 대로 말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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