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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12명 등 24명 신규 확진…누적 3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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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07:14:28  |  수정 2021-04-15 14:04:41
김해·사천 각 4명, 양산 2명, 창원·거제 각 1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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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3일 오후 5시부터 14일 오후 5시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했다.

경남도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24명(경남 3184~3207번)은 ▲진주 12명 ▲김해 4명 ▲사천 4명 ▲양산 2명 ▲창원 1명 ▲거제 1명으로, 6개 시에서 나왔다.

확진일은 ▲어젯밤 4명 ▲오늘 20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4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 관련 2명 ▲조사중 4명이다.

진주시 신규 확진자 12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4명·지인 4명 등이다. 60대 여성 1명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각각 증상이 있어 검사해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시 확진자 4명 중 70대 남성과 40대 여성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했다.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50대 여성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으로 어제 확진된 도내 50대 남성의 배우자다. 10대 여성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4명 중 2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50대 남성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 외국인이다.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과 미국 국적 50대 남성이다.

양산 확진자 2명은 40대 남성과 10대 남성으로, 각각 확진자의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서울 종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40대 여성은 어제 확진된 30대 남성의 가족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4일 오후 5시 현재  3204명(입원 225, 퇴원 2965, 사망 14)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1692명, 자가격리자는 2941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주요 검사 진행사항을 보면, 어제 양산 소재 고등학교 학생 확진과 관련해서는 학생 67명, 교직원 10명 등 77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또, 진주 소재 초등학교 근무자 확진 관련해서는 학생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김해 소재 고등학교 학생 관련해서는 학생 23명, 교직원 7명 등 3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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