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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반도체부족에 부평공장 전 라인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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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09:22:38  |  수정 2021-04-15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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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지엠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오는 19~23일 부평공장 운영을 중단한다.

한국지엠은 15일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반도체에 대한 유동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19일부터 일주일간 부평 1공장, 2공장 운영이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제네럴모터스(GM) 결정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부평2공장을 절반만 가동해왔다.

하지만 반도체부품 수급 상황이 악화하며 GM 방침에 따라 1, 2 공장 전체를 일주일간 멈춰세우기로 결정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협력업체 반도체 수급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업체들과 긴밀히 협업 중"이라며 "부평 공장의 생산 손실을 최대한 회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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