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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김소니아, 3억원에 우리은행 잔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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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18:57:58
진안, 3억원에 BNK 잔류
배혜윤·윤예빈·김단비 등 삼성생명 잔류
최대어 강이슬은 2차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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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우리은행 김소니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정상급 포워드 김소니아가 아산 우리은행에 남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5일 발표한 2021년 자유계약(FA) 1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김소니아는 연봉 상한액 3억원, 계약기간 3년에 우리은행 잔류를 결정했다.

김소니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7.2점 9.9리바운드 3.3어시스트로 페인트 존을 책임졌다. 베스트5와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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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삼성생명 배혜윤(왼쪽)과 윤예빈 (사진 = 삼성생명 제공)
우리은행은 FA 시장에서 김소니아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외국인선수 제도 폐지로 김소니아의 존재감이 몰아보게 커진 점도 몸값이 상한액까지 오른 배경으로 보인다.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은 FA 자격을 얻은 배혜윤, 윤예빈, 김단비 등과 모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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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부산 BNK 진안. (사진=WKBL 제공)
배혜윤은 계약기간 3년, 연봉 총액 4억원(연봉 3억원·수당 1억원)에 계약했고, 윤예빈은 계약기간 5년, 연봉 총액 2억4000만원(연봉 2억3000만원·수당 1000만원)에 잔류를 결정했다.

김단비와 박혜미도 각각 총액 1억5000만원(연봉 1억3000만원·수당 2000만원), 4500만원 조건에 3년 더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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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강이슬. (사진=WKBL 제공)
부산 BNK는 센터 진안과 3년, 3억원에 사인했다. 김진영과 김희진도 각각 9000만원, 4000만원(이상 2년)에 남는다.

부천 하나원큐의 가드 김지영은 3년, 8500만원에 잔류를 결정했다.

최대어로 평가받는 강이슬(하나원큐)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차 협상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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