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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울산 실현’ 위한 비대면 시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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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0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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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4일 오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50 탄소 중립 도시 울산 실현’을 선언하고 거시적인 비전과 추진전략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1.02.04.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 울산연구원에서 ‘2050 탄소중립 울산 실현’을 위한 ‘비대면 시민참여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향한 울산만의 과제와 해법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토론은 5대 주요 분야별로 현안을 발굴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참석한다.

5대 주요 분야는 에너지 대전환, 저탄소 신산업 생태계 조성, 탈탄소 체계로의 도시운영 전환, 자연 탄소흡수원 확대,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시민참여단’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희망하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 12%, 30대 14%, 40대 18%, 50대 40%, 60대 이상 16%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탄소 흡수원(산림 등)  29%, 탄소중립 협력체계, 저탄소 신산업, 탈탄소 도시운영이 각각 18%, 에너지 대전환이 17%였다.

시는 이번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6월 5일 환경에 날 즈음에 ‘탄소중립 선도도시 울산’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의 2018년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은 4100만t(이산화탄소 환산치)으로 17개 시·도 중 8위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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