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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옹호글, 2번째 등장…갑론을박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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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5 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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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월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내일의 기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주연 서예지와 김강우,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서예지가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제공)2021.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김정현 조종설'로 촉발된 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격화되고 있다.
 
15일 서예지의 스태프 갑질 의혹을 반박하는 두 번째 옹호글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서예지의 전 스태프로 일했다는 A씨는 "서예지 씨는 제가 13년을 일하면서 만난 연예인 중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 여배우 중 한 명"이라고 주장했다.

"서예지씨는 대놓고 이야기하지 뒤로 나쁜말을 하거나 스태프들 밥줄 자르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정말 잘 챙긴다. 드라마 끝나고 자기 스태프들만 꾸려서 사비 2000만 원을 들여서 해외여행도 다녀왔다"고 했다.

또 "정말 소탈하고, 인성이 좋은 예지 씨다. 사실 모 연예인 사건 조종설이 나온 배경에 예지 씨가 억울한 이야기가 있다. 그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으며 기다려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서예지와 5년간 일했다는 네티즌 B씨는 "스태프를 낮게 생각하거나 막 대해도 된단 생각이 박혀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그녀를 옹호한 바 있다.

하지만, 서예지에 대한 여론은 연일 악화되고 있다. 학력 위조, 학교 폭력을 비롯 거짓말 인터뷰 논란, 또 다른 남성 배우 가스라이팅 등의 각종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서예지가 모델로 활약 중인 기업들은 하나둘씩 손절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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