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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제니퍼 로페스, 공식 결별…"친구로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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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0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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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19년 2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한 알렉스 로드리게스(왼쪽)와 제니퍼 로페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한시대를 풍미했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미국 CBS 등 언론들은 16일(한국시간) "2017년부터 만남을 가져온 로드리게스와 로페즈가 공식 결별했고, 좋은 친구로 남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우리는 좋은 친구로 남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공유 사업과 프로젝트는 향후 협력하고 지지한다. 각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이들은 2019년 3월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 마이애미에 4000만 달러(한화 약 455억원) 상당의 집을 사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인수전에 뛰어 들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결별 소식이 들리는 등 최근 두 사람의 사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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