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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호 홈런 작렬…8일만에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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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6 1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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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무사 무주자 상황 교체로 나선 SSG 추신수가 타격하고 있다. 결과는 아웃. 2021.04.11. yes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추추 트레인' 추신수(39·SSG 렌더스)가 시즌 2호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을 작렬했다.

1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사이드암 선발 투수 임기영을 상대한 추신수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시속 137㎞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친 지난 8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 이후 8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11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14일 인천 NC 다이노스전까지 3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전날 인천 NC전에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고, 이날 4경기 만에 날린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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