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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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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7 0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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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에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2021.04.16.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7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소나기와 돌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은 북쪽에서 매우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겠다”며 “인천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순간풍속이 초속 15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계양구·서구·연수구 4도, 남동구 5도, 부평구 6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중구 7도, 옹진군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부평구 15도, 계양구·남동구·서구·연수구 14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옹진군·중구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7~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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