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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RGC 헤리티지 3라운드 공동 4위…"톱5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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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8 0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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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AP/뉴시스]임성재가 8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0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임성재는 5오버파 공동 72위로 출발했다. 2021.04.09.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G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지켰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과 같은 공동 4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선두 스튜어트 싱크(미국)와 7타차다. 역전 우승은 쉽지 않지만 마지막 날 성적에 따라 호성적을 노릴만한 위치다.

전날 6타를 줄였던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해 2타를 줄이는데 만족했다. 14번홀까지 이븐파에 머물렀지만 15번과 16번홀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바람이 많이 불어 샷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후반에 샷이 돌아와 좋게 마무리 한 것 같다. 내일도 오늘 같이 바람이 불 것 같은데 침착하게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두와 차이는 많이 나지만, 항상 그냥 내 플레이하면서 계속 경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면서 "퍼트만 잘 들어간다면 톱5에는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탰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로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이날 타수 줄이기에 실패하면서 순위가 11계단 하락했다. 이경훈은 김시우에게 1타 뒤진 공동 47위다.

3라운드에서 5타나 잃은 강성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16위에서 컷통과 선수 중 최하위권인 공동 60위로 내려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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