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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205명, 5일째 200명대…1주 평균 203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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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8 11:00:00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집단감염…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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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04.1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1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205명으로 집계돼 최근 5일 연속 200명을 넘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명이 늘어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3만5492명이 됐다.

서울에서는 지난 14일부터 5일 연속 200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203.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202명, 해외 유입이 3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집단감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이 의료기관에서는 지난 16일 퇴원 환자가 최초 확진된 이후 병실 이용환자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견됐다. 8명의 확진자 모두 서울시 거주자다.

서울시 관계자는 "총 30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양성 7명, 음성 99명, 검사 중 197명"이라며 "16~18일 의료기관을 일시폐쇄하고 확진자 발생시설 방역 조치, 확진자 동선 및 감염 경로 조사, 심층 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추가 분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16명·괄호 안은 누적 확진자 수),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17명),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11명), 기타 집단감염 21명 등이 확진됐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95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16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사례는 62명이 확인됐다.

서울에선 사망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마찬가지로 44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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