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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찬호·박세리·박지성 새로운 도전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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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8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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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최종회 (사진= MBC TV '쓰리박' 제공) 2021.04.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 인생 2막을 위한 도전을 마친다.

1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쓰리박' 최종회에서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박찬호,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에게 힐링 테이블을 선사하는 박세리, 경주에서 배성재와 유적지 라이딩을 펼치는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골프 프로 자격 획득에 도전하는 박찬호는 슬럼프에 빠져 혼자 연습한다. 난관에 봉착한 그를 도와주기 위해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가 깜짝 등장한다. 박세리의 '족집게' 강의에 박찬호는 자신감을 얻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프로 도전의 결과가 공개된다. 골프 대회에 출전해 프로 골퍼 3명과 같은 조에서 경기하게 된 박찬호는 "주눅들 이유는 없죠. 저는 박찬호니까"라고 말하지만, 마른침을 삼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마지막 세리테이블에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을 초대한다. 필드하키, 사이클, 카바디, 핀수영 선수들과 4인 4색 훈련까지 체험해본다.

박세리는 24시간 동안 아르헨티나 전통 방식으로 구운 바비큐를 대접한다. 박세리는 선수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골프가 비인기 스포츠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선수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공감하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다.

박지성은 배성재와 경주에서 이색 라이딩을 즐긴다. 이들은 느림의 미학을 만끽하면서도, 죽음의 업힐 코스에서는 비명을 내지르기도 했다. 특히 '초보 라이더' 배성재는 계속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다.

그런가 하면 배성재은 박지성을 게임의 늪에 빠뜨린다. '2002 월드컵 국가대표 vs. 2010 월드컵 국가대표' 라는 짓궂고도 집요한 배성재의 질문에 박지성은 힘겹게 답한다. 배성재는 박지성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으로 '배성재 vs. 에브라' 라는 질문도 던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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