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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봄, 희망을 봄' 청남대 영춘제 24일부터 2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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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19 15: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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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영춘제 기간에 전시될 작품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가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4월24일~5월9일 봄꽃축제 '영춘제'를 연다.

 '봄을 봄, 희망을 봄'이 주제다. 야생화와 수목분재, 목·석부작, 현대서각 등 680여점이 전시된다.

도는 다양한 작품을 청남대 헬기장과 대통령기념관 2층에 전시할 예정이다.

영춘제 기간 도내 '충북야생화연구회' 작품 130여점도 다음 달 2일까지 볼 수 있다.

도는 올해 영춘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 행사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청남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대청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에서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남대는 1983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로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조성됐다. 이후 역대 대통령의 휴양지로 쓰였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충북도로 관리권을 넘기면서 민간에 개방됐다.

충북도는 청남대에 역대 대통령 동상, 유품, 사진, 역사 기록화 등을 전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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