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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 최고 26도까지 올라…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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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0 09:13:52
전국 대부분 지역서 20도 이상 올라
낮 기온 18~26도…낮밤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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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객이 증가한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04.1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인 20일은 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미세먼지도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오르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경상권은 25도 내외) 오르겠다"고 전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8~26도를 오가겠다. 낮과 밤 일교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 일부 충북과 경상권, 전남남동부, 제주도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으니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3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경기도와 강원영서 등은 축적된 미세먼지로 인해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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