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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김여진 아나운서와 장애인 위한 역사 문화탐방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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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0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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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역사 문화탐방 영상을 촬영한 김여진 아나운서(왼쪽부터), 오서영 학생, 이수현 학생,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사진=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2021.04.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여진 아나운서와 의기투합해 장애인을 위한 역사 문화탐방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10분 분량의 이 영상은 구 대법원청사(현 서울시립미술관), 구 배재학당(현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정동제일교회, 구 이화학당(현 이화박물관) 등 정동일대 근현대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청각 장애인이 영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어(手語)'와 자막을 넣었다.

서 교수와 김여진 아나운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장애인들의 역사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홍보대사인 서 교수는 "향후 대한민국 구석구석 역사에 관한 시리즈 영상을 제작하여 장애인들에게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에 함께 출연한 은평기쁨의집 오서영, 이수현 학생은 "이번 촬영을 통해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줄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영상은 장애인복지시설 230여 곳에 배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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