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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접종자수 12만 명, 지난주에 비해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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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0 11:47:16
예방접종센터·위탁의료기관 추가 개소
다음 주 보건의료인·사회필수인력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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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민간 병원이 정해진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 업무를 시작한 19일 접종센터가 있는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돌봄시설 종사자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4.1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9일 일일 총 접종자수가 12만1235명으로, 직전 주인 12일 3만8328명의 3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군구별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3만1019명, 예방접종센터에서 7만8865명, 보건소에서 1만416명, 기타(자체 접종) 935명이 접종했다.

추진단은 15일부터 예방접종센터 104개소 추가 개소 및 19일 지정 위탁의료기관 1794개소의 접종 시작으로 일별 접종역량이 증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장애인·노인 방문·보훈 돌봄 종사자, 항공승무원 접종이 확대됐으며 다음 주에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보건의료인, 만성신장질환, 사회필수인력(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에 대한 접종도 확대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다음 주 예방접종센터 29개 추가 개소로 일일 접종자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5월 하순 1만4000여개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4월 말 264개소 예방접종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접종 속도는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시 하루 최대 290만 명을 접종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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