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日증시,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1.9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4-20 15:50:28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84.99 포인트(1.97%) 내린 2만9100.3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하락 폭은 600 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80.95 포인트(1.59%) 하락한 1만7340.48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30.31 포인트(1.55%) 내린 1926.25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일본 증시는 일본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주목했다.

오사카(大阪)부는 이날 긴급사태 선언 발령을 정부에 요청할 전망이다. 수도인 도쿄(東京)도도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

긴급사태 선언 발령으로 경제 활동이 다시 억제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일본 증시는 급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