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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사흘째 백신 난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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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05:00:00
'포스트 재보선'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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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상희 국회 부의장의 전날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며 퇴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국회는 2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이로써 사흘간 이어진 4·7 재보궐선거 이후 첫 대정부질문이 막을 내린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야당은 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9~20일 정치·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백신 확보 미비 상황을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여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형 상생방역'의 일환으로 제안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학교 도입과 관련해 안정성 문제를 지적할 예정이다.

이밖에 여야는 ABC협회 부수 부풀리기 의혹, 지방대 정원 미달, 아동학대 대책, 신기후체제 대비 등 교육·문화·환경 정책 현안 전반을 놓고도 격돌한다.

민주당에서 김승원·서동용·최혜영·신현영·홍정민 의원이 질의자로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의동·송석준·임이자 의원이 질의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등도 출석한다.

한편 국회는 이날 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표결할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은 오전 10시30분 의원총회를 열어 체포동의안 본회의 상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지난 15일 국회에 접수된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19일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는 체포동의안이 접수되면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보고한 뒤 24~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72시간을 경과하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해야 한다.

여야 간 협의로 이르면 이날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고, 늦어도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예정된 29일에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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