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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레지던스동 마무리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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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14:26:33
녹지그룹·인테리어업체 공사비 협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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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레지던스동(오른쪽 건물) 점거 농성을 벌인 인테리어 업체가 철수해 옥상에 걸려있던 플래카드가 철거돼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제공) 2021.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레지던스동(850객실) 마무리 공사를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최근 중국 녹지그룹과 드림타워 레지던스동 점거 농성을 벌인 인테리어업체 4개사가 공사비 협의가 원만하게 해결돼 농성 인원이 자진 철수했으며, 옥상에 걸린 플래카드도 철거됐다.

앞서 롯데관광개발과 녹지그룹은 중국건축, 인테리어 업체간 공사비 정산을 위해 제3자 검증을 제안했고, 각 업체가 동의하면서 검증기관인 한미글로벌이 지난달 15일 검증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발주자인 녹지그룹과 인테리어 업체들이 기존 계약금액 지급과 제3자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공사비에 대해 합의했고, 변경 계약서 체결 및 공사비 직불 동의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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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기설비·인테리어 공사에 참여한 10개 업체로 구성된 ‘드림타워 협력업체 비상협의체가 제주시 노형동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8층 옥상에서 공사대금 지급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레지던스동에 대한 녹지그룹의 하자보수와 청소 작업 등 마무리 작업이 끝나는 대로 객실을 인도받아 레지던스동에서도 그랜드 하얏트 제주호텔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중국건축과 인테리어 업체간 합의를 유도하기 위해 중재에 최선을 다했으며, 드림타워 내 1600객실을 모두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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