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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가장 하고 싶은 건 '운전'…도로교통공단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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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15:22:54
어제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서 전문가 동승 운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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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시각장애인 운전체험 행사.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 대상 운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이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장애로 인해 이루지 못했던 소원을 실현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의 소원을 모집한 결과 대다수의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운전'을 신청했다.

이에 양 기관은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연이 선정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동승하는 운전 체험을 제공했다.

남택화 운전면허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운전체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이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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