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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5G 규제자유특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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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15:25:54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 체결…17개 기관·기업 협업
세계 최초로 5G통신 활용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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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테크노파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주관하고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에서 총괄수행하는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이하 5G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약 체결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남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사업 적합 대상지로 선정됐고, 경남 5G특구 총괄기관인 경남TP를 중심으로 1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세계 최초 5G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핵심 솔루션 구축을 위한 로드맵과 특구사업자 1차연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16일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 및 GMB코리아에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5G특구 사업의 추진 목표는 5G NR-U와 Wi-Fi 6E 차세대 통신망을 활용하여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통신망 특성을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접목하는 것이다.

실증 로드맵을 보면 ▲1단계에서는 Wi-Fi 6E(WiFi6에 6GHz대역 주파수를 추가한 규격) 모델 구축 및 실증(2021년 7~8월) ▲2단계에서는 Wi-Fi 6E 기반 시스템 실증(2021년 11~12월) ▲3단계에서는 스마트공장 5G NR-U(면허 불필요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5G 무선 접속 기술) 모델 구축 및 실증(2022년 10~12월)을 진행하여 5G 기술 활용을 통한 전통 제조업 스마트화를 촉진하여 중소기업 제조역량(생산효율 향상, 불량률감소, 품질향상 등) 강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단 김희천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 태림산업, GMB코리아를 방문해 사업 추진 로드맵 등 점검이 이뤄졌다.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5G특구 사업은 경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제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실증 성공을 통한 타 산업 분야 및 전 세계 보급 확산이 가능하며, 경남은 선두주자로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합심해 확실한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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