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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아재 개그"·조준호 "유도 빼고 다 잘함"…'노는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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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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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는브로' 김요한X조준호.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2021.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가 릴레이 인터뷰 2탄을 21일 공개했다. 앞서 포문을 연 박용택과 전태풍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는 김요한과 조준호가 나섰다.

김요한은 "그동안 운동하는 모습들은 많이 보여드렸지만, 사실 보기보다 말도 잘하고 노는 것도 잘 한다. 제 매력이 운동 외적으로도 많이 있다는 걸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준호는 "운동하면서 선·후배들과는 전지훈련, 시합이 전부였는데 '노는브로'에선 여행을 비롯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요한은 "설렘보단 긴장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았다. "다른 멤버들이 누군지도 모르니까 좀 재미난 친구나 캐릭터 있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프닝을 끝내자마자 "'이 프로는 잘될 것 같다!', '재밌다', '진짜 내가 노는 걸 즐기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촬영 끝날 때까지 기분 좋게 촬영했다"고 흡족해했다.

조준호는 "너무 진지한 분위기면 어쩌나 긴장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형들, 동생들이 너무 편하게 잘해주고 재밌어서 앞으로도 더 재밌게 함께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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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는브로'.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 2021.4.21. photo@newsis.com
김요한은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로 박용택을 꼽았다. "큰 형이지만 동생들 장난도 웃으면서 받아주신다"면서 "반전 매력도 있고, 입담도 좋다"는 이유를 댔다.

조준호는 "엄청 재미없는 사람일 거라고 예상했으나, 반전이었다"며 박용택, 김요한과 전태풍을 꼽았다. "박용택 회장님은 수염만 기른 오픈마인드의 소유자고, 요한이 형은 축구만 안하면 재밌다"고 했다. 그리고 "얼굴부터 웃긴 전태풍이 있는데 10년째 한국어 패치가 안 되고 있는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노는브로'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누구일까. 김요한은 "배구 레전드 친구들"인 한선수(대한항공), 박철우(한국전력), 문성민(현대캐피탈)와 "허재 형님"을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조준호는 "운동선수 중 미(美)친 사람 NO.1"이라며 "함께 있으면 늘 즐거운 선배"라는 "농구선수 하승진"을 뽑았다.

마지막으로 김요한은 이번 프로를 통해 "'배구 해설위원 김요한'을 넘어서 아재 개그도 치고 허당미도 있고 승부욕도 있는 '인간 김요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면서 시청자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조준호는 "유도 빼고 다 잘하는, 종목을 잘못 선택한 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살짝 웃어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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