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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멸망하지 않도록…콘래드 서울 '지구의 날 씨앗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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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2 07:27:02
22일 오전 7시~오후 10시 카페 '10G'
음료 구매 고객 '스위트 바질' 씨앗 증정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이용 시 1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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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지구의날 '일회용컵 업사이클'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은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로비층 카페 '10G'(텐쥐)에서 ‘씨앗 나눔 캠페인’을 연다. 기후 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후 행동 중 하나로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음료 구매 고객에게 '스위트 바질' 씨앗을 증정한다.

 콘래드 서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료 구매 시 제공되는 플라스틱 컵과 씨앗을 활용해 화분으로 업사이클링할 수 있도록 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기 캠페인을 위해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000원을 할인해준다.

콘래드 서울 모기업인 미국의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인 '목적 있는 여행'의 4대 근간 중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의 목표를 담아 '2030 플랜'을 발표했다.

힐튼은 여기에서 '운영하는 모든 호텔 내 플라스틱 빨대 전면 퇴출'을 비롯해 '탄소 배출량 61% 감량' '물 소비와 폐기물 생산량 40% 감량'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사용' '현재 시행 중인 비누 재활용 캠페인 전면 확대를 통한 비누 매립량 제로' 등을 목표로 한다.

콘래드 서울도 이에 동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식음(F&B) 업장과 객실, 연회장 등 호텔 내 공간에서 모든 플라스틱 빨대를 옥수수,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PLA'(Poly Lactic Acid) 소재 빨대로 교체했다. 테이크 아웃이 잦은 10G는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소재 포크, 스푼, 나이프 등을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 호텔 마크 미니 총지배인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호텔 이용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더 의미가 크다”며 “지구를 위한 개인의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시작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콘래드 서울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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