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고진영·김세영, 휴젤·에어 프리미어 LA오픈 첫날 10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4-22 11:40:21
associate_pic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김세영(3위)이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첫날 17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김세영은 경기가 진행 중인 현재 4언더파로 고진영, 김아림 등과 공동 5위에 올라있다. 2021.04.22.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과 3위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공동 10위에 올랐다.

고진영(26)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2주 만에 LPGA 투어 무대에 출전한 고진영은 상위권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고진영은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 적중률 83.33%(15/18)를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 감각을 선보였다.

고진영은 김세영과,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김아림(26)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고, 김아림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33)는 박성현(28), 유소연(31) 등과 함께 3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버디 8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4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티파니 찬(중국)은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랭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