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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신규환자 5606명·나흘째 5천명대...누계 56만44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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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5 05:58:32
오사카 1097명 도쿄 876명 효고 635명 아이치 339명 후쿠오카 321명
일일 사망 오사카 16명 홋카이도 6명 효고 4명 등 54명·총 9939명
오사카·도쿄·효고·교토에 3번째 긴급사태 선언 발동...5월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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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21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2021.04.2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오사카부와 도쿄도, 효고현, 교토부 4개 도부현에 긴급사태 선언을 재발동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나흘째 5000명 넘게 발병했고 추가 사망자도 50명 이상 생겼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4일 하루 동안 560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25일 전했다.

연일 1000명 이상 발병하는 오사카부에서 1097명, 수도 도쿄도는 2번째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 가장 많은 876명, 효고현 635명, 가나가와현 216명, 아이치현 339명, 사이타마현 229명, 지바현 147명, 교토부 174명, 후쿠오카현 321명, 홋카이도 160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56만4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3월 1일 698명, 2일 888명, 3일 1243명, 4일 1170명, 5일 1149명, 6일 1054명, 7일 1065명, 8일 600명, 9일 1127명, 10일 1313명, 11일 1317명, 12일 1271명, 13일 1319명, 14일 987명, 15일 695명, 16일 1133명, 17일 1533명, 18일 1497명, 19일 1463명, 20일 1516명, 21일 1119명, 22일 816명, 23일 1501명, 24일 1917명, 25일 1916명, 26일 2025명, 27일 2071명, 28일 1782명, 29일 1345명, 30일 2087명, 31일 2842명, 4월 1일 2605명, 2일 2757명, 3일 2773명, 4일 2468명, 5일 1572명, 6일 2665명, 7일 3450명, 8일 3498명, 9일 3490명, 10일 3766명, 11일 2843명, 12일 2103명, 13일 3453명, 14일 4310명, 15일 4574명, 16일 4526명, 17일 4796명, 18일 4088명, 19일 2921명, 20일 4339명, 21일 5292명, 22일 5498명, 23일 5113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16명, 홋카이도 6명, 효고현과 가나가와현, 나가노현 각 4명,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각 3명, 미야기현과 나라현 각 2명, 미에현과 교토부, 지바현, 도쿠시마현, 에히메현, 아이치현, 후쿠이현, 후쿠오카현, 군마현, 아오모리현 1명씩 합쳐서 54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9926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9939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56만3748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56만4460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56만3748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3만4538명으로 전체 4분의 1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7만4509명, 가나가와현 5만2189명, 사이타마현 3만6670명, 지바현 3만2342명, 아이치현 3만1771명, 효고현 2만8766명, 홋카이도 2만3160명, 후쿠오카현 2만1581명, 오키나와현 1만2069명, 교토부 1만1731명, 미야기현 7867명, 이바라키현 7811명, 시즈오카현 6294명, 군마현 5686명, 히로시마현 5669명, 나라현 5579명, 기후현 5473명, 도치기현 5199명, 구마모토현 3842명, 나가노현 3715명, 오카야마현 3536명, 시가현 3499명, 미에현 3490명이다.

다음으로 후쿠시마현 3181명, 이시카와현 2346명, 에히메현 2164명, 니가타현 2145명, 미야자키현 2120명, 가고시마현 2010명, 와카야마현 2010명, 나가사키현 1923명, 야마구치현 1697명, 오이타현 1578명, 사가현 1500명, 아오모리현 1462명, 야마가타현 1423명이다.

이어 도야마현 1244명, 가가와현 1145명, 야마나시현 1131명, 도쿠시마현 1115명, 고지현 982명, 후쿠이현 843명, 이와테현 838명, 아키타현 413명, 돗토리현 356명, 시마네현 329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2634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4일 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1명 늘어나 837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4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49만8242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49만8901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2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4만6482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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