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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2024시즌까지 NC 이끈다…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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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14:33:14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 등 총액 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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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11.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과 3년 더 동행한다.

NC는 "이동욱 감독과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3년 재계약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으로 총액 21억원이다"고 4일 발표했다.

이 감독은 2018년 10월 NC 지휘봉을 잡았다.

취임 첫 시즌이었던 2019년 5위로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놨다. 지난해에는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NC는 "선수단, 프런트와 합리적으로 소통하며 유망주의 고른 기용으로 팀의 미래도 준비해왔다. 야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데이터 활용 등에서 새로운 야구를 일구고 있다"고 이 감독과 재계약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 혼자 아닌 우리가 가는 큰 길을 더 멀리보며 도전하겠다. 선수와 코치진, 구단주님과 프런트 그리고 팬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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